부모님께
한 아이의 꿈이 자라는 데에는
한 사람의 어른이 필요했습니다
지난 8월 결연식에서 처음 만난 멘토와 멘티는 서먹하게 인사를 나눴습니다. 그 뒤로 매번 두 시간씩 마주 앉아 좋아하는 것, 잘하는 것, 되고 싶은 사람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.
이번 토요일, 그 대화들이 아이들의 목소리로 무대에 오릅니다. 아직은 서툴고 떨리는 발표일 수 있습니다. 그래도 그 안에는 아이가 스스로 찾아낸 자기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.
객석에서 보내 주시는 박수 한 번이 아이에게는 오래 기억될 응원이 됩니다.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2026 포천 진로멘토링 운영진 드림